팥과 크림치즈의 단짠의 맛남! 울산 유일 사장님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삼호동 커피숍만의 시그니처 메뉴 팥과 크림치즈의 단짠의 조화가 담백하면서도 커피를 부르는 맛! 앙버터의 조합이 살짝 지겨워지신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